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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라벨 민사 

층간소음 소송, 사설측정 자료로도 가능한가요?

새벽 1시까지 쿵쿵쿵. 애들이 집안에서 뛰어다니고, 가구 끄는 소리까지 들리니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층간소음, 참아야만 하는 문제일까요? 아니면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문제일까요?

장진훈 변호사는 30년 법관 경력, 그 중 19년을 부장판사로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층간소음 피해자들의 고통을 이해하며, 전략적인 법적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례 소개: "이웃사이센터 측정결과는 기준치 미달인데요..."

고객 A씨는 2년 가까이 윗집의 생활소음에 시달렸습니다. 수십 차례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제기했고, 시청과 환경부에 문의도 해보았지만 실질적인 해결은 없었습니다.

이웃사이센터에 소음 측정을 의뢰했지만, 측정 당일 윗집이 외출 중이라 수치는 기준치에 미달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소음은 측정일 외 대부분의 날에 심각했기 때문에, A씨는 사설 업체를 통해 재측정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소송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웃사이센터 방문 이후에는 소음이 오히려 더 심해졌고, 정신적 고통으로 병원 치료까지 받게 된 A씨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법률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층간소음 소송, 이런 자료들이 중요합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는 다음과 같은 자료들이 유용한 증거가 됩니다:

사설 업체의 소음 측정 결과

  • 공인기관이 아니더라도, 실제 소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자료로 사용됩니다.

병원 진단서 및 치료 기록

  • 소음으로 인한 불면,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적 피해를 입증할 수 있습니다.

소음일지, 녹음 및 녹화자료

  • 피해자가 얼마나 자주, 어떤 종류의 소음을 겪었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관리실 민원 기록, 공공기관 신고 내역

  • 반복된 민원 제기는 소음 피해의 지속성과 심각성을 뒷받침합니다.

모욕적인 언사, 형사처벌 가능할까?

A씨는 과거 한 차례 윗집을 방문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정신병자", "미친X"이라는 말을 들은 바 있습니다. 대화는 녹음되었으나, 당시 자리에 있던 사람은 두 명뿐이었습니다.

이런 경우 모욕죄가 성립하기 위해 필요한 "공연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연성이란, 불특정 다수 또는 제3자가 인식할 수 있는 상황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발언이 반복되거나 제3자에게 전달되었다면, 추가 판단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법적 대응, 이렇게 하세요

  • 환경분쟁조정위원회 조정 신청 소송 전에 조정을 통해 해결을 시도할 수 있으며, 조정결과가 소송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손해배상청구 소송 제기 물리적 피해뿐 아니라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 청구도 가능합니다.
  • 증거 보강 및 정리 향후 법적 대응에 대비해 모든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세요.

층간소음 문제는 이웃과의 관계를 악화시킬까봐 선뜻 나서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법적 대응을 통해 해결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장진훈 변호사판사의 시각으로 사건을 바라보고, 실질적인 전략을 세워 피해자의 권리를 보호합니다.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계신다면, 지금 바로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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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서평 · 상담문의 031-902-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