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별 깊이 있는 법률 대응, 믿을 수 있는 이유
장진훈 변호사는 형사합의부 부장판사로서 다년간 중대 형사사건을 직접 판결해 왔습니다.
폭행, 사기, 횡령, 배임 등 일반 형사사건에서 수사 단계부터 재판 절차까지 대응 전략의 정밀도가 실형과 집행유예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가 됩니다.
혐의는 무겁더라도 법리로 풀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수사 초기부터 판사의 시각으로 사건을 재구성해나갑니다.